슬개골 탈구(Luxating Patella)는 말티즈, 포메라니안, 치와와, 토이푸들, 요크셔테리어 등 소형견에게 가장 흔한 정형외과 질환입니다. 유전적 소인이 강하지만, 관절 연골과 인대를 튼튼하게 유지하면 증상 악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.
슬개골 탈구 등급별 관리 전략
| 등급 | 증상 | 영양제 역할 | 수술 필요성 |
|---|---|---|---|
| 1등급 | 손가락으로 밀면 탈구, 저절로 복귀 | 예방·진행 억제에 효과적 | 불필요 |
| 2등급 | 가끔 탈구, 다리 들고 걸음 | 증상 완화 보조 | 경우에 따라 |
| 3등급 | 항상 탈구 상태, 수동 복귀 가능 | 수술 전후 보조 | 권고 |
| 4등급 | 항상 탈구, 복귀 불가 | 수술 후 회복 지원 | 필수 |
소형견 관절 영양제 성분 가이드
글루코사민 황산염
연골 기질(프로테오글리칸) 합성을 자극하고 연골 분해 효소를 억제합니다. 소형견(5kg 미만)에게는 하루 125~250mg, 중소형견(5~10kg)에게는 250~500mg을 급여합니다. 효과를 보려면 최소 6~8주 꾸준히 급여해야 합니다.
콘드로이틴 황산염
연골의 탄력성을 유지하는 프로테오글리칸의 주 구성 성분입니다. 수분 보유 능력을 높여 관절의 충격 흡수 기능을 개선합니다. 글루코사민:콘드로이틴 = 2:1 비율로 급여하는 것이 표준 프로토콜입니다.
MSM (메틸설포닐메탄)
황(Sulfur) 공급원으로 콜라겐 합성과 항염 작용을 합니다. 글루코사민·콘드로이틴과 함께 트리플 조합으로 급여 시 단독 급여보다 관절 통증 감소 효과가 유의미하게 증가합니다. 소형견 하루 100~200mg.
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타입 II
가수분해 처리로 소화 흡수율이 높아진 관절 연골 콜라겐입니다. 비변성 UC-II 형태는 소량(10mg)으로도 면역 조절을 통해 연골 보호 효과를 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