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는 체중 대비 수분 비율이 높고 땀 조절 능력이 미숙해 성인보다 탈수에 취약합니다. 여름철 탈수는 집중력 저하, 열사병, 심한 경우 쇼크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. 예방과 대처법을 정리합니다.
탈수 단계별 증상 체크
경도 탈수 (체중의 1~2% 손실)
중등도 탈수 (3~5% 손실)
중증 탈수 (6~9% 이상) — 응급
- 🚨 극도로 무기력, 의식 흐림
- 🚨 8시간 이상 소변 없음
- 🚨 눈물 없는 울음
- 🚨 피부가 창백하고 차가움
- → 즉시 응급실
연령별 하루 수분 권장량
- 1~3세: 약 1,000~1,200mL (음식 수분 포함)
- 4~8세: 약 1,200~1,400mL
- 9~13세: 약 1,600~1,800mL
- 14~18세: 약 1,800~2,200mL
- 여름·운동 시: 위 기준 20~30% 추가
전해질 음료 올바른 선택법
ORS (경구수액) vs 스포츠 음료
ORS (페디아라이트, 약국 판매): 탈수 치료 목적으로 설계. 나트륨·포타슘·포도당 비율이 최적화됨. 구토·설사 탈수에 적합.
포카리스웨트 등 이온음료: 경미한 탈수, 운동 후 수분 보충에 적합. 당분이 ORS보다 높으므로 과다 섭취 주의.
콜라·주스·에너지 음료: 탈수 시 부적합. 고당분과 고삼투압이 오히려 탈수를 악화시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