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양제를 구매할 때 “FDA 승인”과 “식약처 인증”이라는 표현을 많이 봅니다. 두 기관의 규제 방식은 어떻게 다르며, 어떤 인증 마크를 신뢰해야 할까요?
미국 FDA vs 한국 식약처 비교
| 항목 | 미국 FDA | 한국 식약처(MFDS) |
|---|---|---|
| 규제 방식 | 사후 규제 (시판 후 모니터링) | 사전 허가 (시판 전 심사) |
| 승인 절차 | 건강기능식품은 사전 승인 불요 | 기능성 원료 인정 후 허가 필요 |
| GMP 의무 | 영양제 GMP 권고 (일부 의무) | 건강기능식품 GMP 의무 |
| 표시 기준 | 구조/기능 클레임 허용 | 기능성 표시 엄격 관리 |
중요한 사실: “FDA 승인 시설”과 “FDA가 영양제를 승인”은 다릅니다. 미국 FDA는 의약품은 승인하지만, 일반 건강기능식품(dietary supplement)은 사전 승인하지 않습니다.
신뢰할 수 있는 제3자 인증 마크
| 인증 | 의미 | 신뢰도 |
|---|---|---|
| NSF International | 성분, 함량, 오염 물질 검증 | ⭐⭐⭐⭐⭐ |
| USP Verified | 성분 순도, 함량 정확성 | ⭐⭐⭐⭐⭐ |
| Informed-Sport | 도핑 금지 물질 없음 확인 | ⭐⭐⭐⭐⭐ |
| GMP 인증 | 제조 공정 품질 관리 | ⭐⭐⭐⭐ |
| IFOS | 오메가3 산화도·중금속 검증 | ⭐⭐⭐⭐⭐ |
결론: iHerb 제품 vs 국내 건강기능식품
iHerb 제품 중 NSF, USP, IFOS 인증을 받은 제품은 한국 식약처 인증 건강기능식품과 동등하거나 더 엄격한 기준을 충족합니다. 다만 한국 식약처 “건강기능식품” 인증을 받은 제품은 국내법적 기능성 표시가 허용되므로 마케팅상 신뢰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