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온이 10°C를 넘어서면 진드기와 벼룩이 활동시작합니다. 한국에서 봄은 참진드기 활동 피크 시즌입니다. 반려동물 봄 진드기·벼룩 예방 완전 가이드를 정리했습니다.

진드기·벼룩의 위험성

예방약 선택 가이드

강아지: 올인원 예방약

이소옥사졸린 계열(넥스가드, 브라벡토, 심파리카)이 현재 가장 효과적인 경구 진드기·벼룩 예방약입니다. 월 1회 또는 3개월 1회 투여. 스팟온(목덜미 적하형) 앰플도 효과적이며 수영·목욕 전 사용 주의.

심장사상충 예방: 3월~11월 매월 1회 경구 예방약(이버멕틴 계열) 필수. 이미 감염됐을 수 있으므로 봄 첫 투여 전 항원 검사 권장.

고양이: 전용 예방약만 사용

강아지용 예방약을 고양이에게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! 퍼메트린 성분이 고양이에게 독성. 고양이 전용: 레볼루션(Revolution), 브로드라인(Broadline) 스팟온. 심장사상충도 실내 고양이도 예방 필요.

영양제로 피부 저항력 높이기

예방약과 병행해 영양제로 피부 장벽강화하면 이차 감염 위험을 줄입니다.

진드기 발견 시 대처법

산책루틴: 귀 안쪽·눈가·발가락 사이·겨드랑이·사타구니를 꼼꼼히 확인하세요. 이 부위는 진드기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