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단백질 챙겨 드세요”라는 말은 넘치는데,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밥상 언어로 말해주지 않죠. 그램이니 킬로그램당이니 하는 계산은 사흘을 못 가고요.

그래서 저울 없는 계산법을 정리했어요. 기준은 내 손바닥입니다.

손바닥 셈법

끼니 목표 예시
아침 손바닥 ½~1 달걀 2개, 그릭요거트 한 컵
점심 손바닥 1 생선 한 토막, 닭가슴살 반 쪽
저녁 손바닥 1 두부 반 모 + 콩·알 반찬 하나

두께 포함 손바닥 하나 분량 — 하루로 치면 ‘손바닥 세 번’. 이거면 대략의 목표로 충분해요.

왜 4050엔 더 중요할까요

마흔 이후엔 가만히 있어도 근육이 조금씩 줄어요. 근육은 혈당을 쓰는 창고이자, 낙상과 골절에서 나를 지키는 보험이고요. 그리고 단백질은 저녁에 몰아 먹는 것보다 세 끼로 나눌 때 근육 합성에 유리해요. 아침 달걀 하나가 귀한 이유예요.

사진: Pexels · Anna Tarazevich (분위기 연출 이미지)

이런 분은 조금 다르게

신장 질환이 있다면 섭취량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를. 고기가 부담스러운 위장이라면 두부·달걀·생선 같은 부드러운 쪽부터 늘리는 게 요령이에요.

결국 셈법은 습관이에요. 오늘 저녁상에 콩·알·생선 중 하나만 더 — 그게 시작입니다.

이어서: 혈당 스파이크와 거꾸로 식사법

참고했어요
· 국가건강정보포털 (질병관리청)
구체적 수치는 검증된 것만 씁니다 · 마지막 업데이트 2026-07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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